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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E과정 수강소감(SE154기)
작성자 송학림 과정 SE연수과정154기기 조회 12828
3월 3일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154기에 들어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단계 과정인 C/C++
그리고 UML을 마치고 이제 다음 단계인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
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극히 기초적인 개념과 기타 연산들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그래도 처음에 힘들어했던 것들을 보면서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어느새 이만큼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처음에 상담을 위해 학원을 처음 들어서는 순간, 제가 생각했던 컴퓨터 학원의 이미지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학원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가장 대표적인 멘트는 '학원에 컴퓨터가 없
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좀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컴퓨터 학원에 컴
퓨터가 없다니? 그런데 지금 SE154기로 입문해서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과정을 진행해 나가
다 보니 선생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고, 컴퓨터라는 게 특별히 필요해지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라
는 것은 그저 여기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한 소스 코드를 컴퓨터로 옮겨서 검증하는 단순한 확인
용 기계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순서도, NS Chart, System Chart, 메모리 맵, 클래
스 다이어 그램 등등의 분석 및 설계도구들을 사용하면서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부족
하나마 다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의 형식은 크게 다루지 않다. 그러니 분석/설계를 제대로 수행하면 어떠한 언어라도 표현
해낼 수 있다.' 제가 생각한 학원의 모토입니다.
아직 1단계 8주 과정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1단계과정을 지나면서 제가 가장 부족함을 깨닫고 아
직도 극복하지 못한 부분은 책임감입니다. 박컴을 다니면서 책임감에 대한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건 조 프로젝트건 간에 자신이 맡은 것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고 모
든 것을 끝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전 과제도 제대로 해서 낸 적도 없고,
조 프로젝트도 크게 참여 해 본 적이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
다. 이제 남은 2단계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잘 수행해서 OJT까지 무사히 마쳐 수료 할 수 있었
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박컴에 대해서 '컴퓨터가 없는 학원이 말이 되냐?'라는 말이 많이 나돌
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박컴에 다녀보면 그런 생각은 사라지게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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