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센터 > 학원생활
제목 방학특강 과정 수강 소감
작성자 지원구 과정 방학특강37기 조회 10262
처음에 선배의 강력한 추천과 소개로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SE과정을 하고 싶었지만 휴학
의 압박으로 부득이하게 방학특강 과정을 듣게 되었고, 두 달 동안 미친 듯이 공부한번 해보자
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을 끝내고 학원에 왔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관계로 전공(컴퓨터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방학특강은 기초실력을 쌓을 수 있는 동시에
열심히 따라만 간다면 수준급의 실력까지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동안
여타 기관들에서 배웠던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전에는 거
의 C언어를 제일 처음에 배우고 제일 중요하게 배웠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은 C언어가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을 다니면서부터 그게 아니란 것을 알았고 이쪽 분야에 대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넓어진 시각이 여기에서 배울 수 있었던 가장 큰 재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배가 처음에 추천하면서 했던 말이 “생소하다 그리고 빡세다”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서 한 말이 “끝까지 버티고 들어라”였습니다. 진짜 생소하고 진짜 빡셌습니다. 배우는 내용이
많이 다르기도 했고, 특히 숙제가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비록 모든 학
업내용과 숙제를 100% 완벽히 하진 못했지만 100% 다 하려고 했던 두 달간의 노력은 겨우 두 달
이지만 저를 많이 바꾸어 놓은 것 같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다음 방학 때 객체지향 과정도 들어서 내용을 이어가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
다.
이전글 방학특강 과정 수강 소감
다음글 방학특강 과정 수강 소감